국산 경공격기 FA-50 24대 페루 수출추진…10억 달러 규모 HD

03.02.2015
군 당국이 국산 경공격기인 FA-50의 페루 수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군의 한 소식통은 오늘 "10억 달러 상당인 FA-50 24대의 페루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"며 "이달 중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계획"이라고 밝혔습니다. FA-50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 2012년 11월 페루 공군 훈련기 교체 사업을 수주해 국산 기본훈련기 KT-1 2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. Defensap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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